이재명 27.7% ↔오차범위 밖 1.6%p차 ↔윤석열 35.5%..여권 이재명 31.6%, 이낙연 15%의 더블 넘어서

박용진 의원 범여권 3위..이준석 돌풍타고 세대교체 최대 수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12:35]

이재명 27.7% ↔오차범위 밖 1.6%p차 ↔윤석열 35.5%..여권 이재명 31.6%, 이낙연 15%의 더블 넘어서

박용진 의원 범여권 3위..이준석 돌풍타고 세대교체 최대 수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6/14 [12:35]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여야 각각 선두를 유지하며 2강 굳히기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6월 11~12일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40.4%, 부정 56.2%였다. 지난 주 대비 긍정 평가는 2.1%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2.9%p 상승했다. 긍-부정 간 차이는 15.8%p로 지난 주(10.8%p) 대비 5.0%p 늘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1.8%, 더불어민주당이 31.7%였다. 지난 주 대비 국민의힘 0.2%p, 더불어민주당 0.1%p 각각 상승했다. 이어 ▲국민의당(8.7%), ▲열린민주당(4.8%), ▲정의당(4.6%)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13.7%.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35.5%), 이재명 경기도지사(27.7%),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2.6%) 순이었다. 지난 주 대비 윤 전 총장(4.4%p↑), 이 지사(1.6%p↑), 이 전 대표(2.4%p↑) 모두 올랐다.

 

범 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31.6%),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5.0%), 박용진 국회의원(6.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5.5%) 순이었고 적합후보 없음은 16.4%였다.

 

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 전 총장(33.3%), 홍준표 의원(9.8%), 유승민 전 의원(7.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5%), 오세훈 서울시장(5.5%) 순이었고 적합후보 없음은 20.4%였다. 지난 11일 30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국민의힘 대표 당선에 대해 “대표 한 사람만 바뀌는 것으로 당 전체의 변화를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응답이 47.9%, “정치권 전반의 구각 탈피 신호탄이라 본다”는 응답이 40.5%로 나타나, 당 전체의 변화를 평가하기엔 이르다는 응답이 높았다(7.4%p차).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따라 부동산 의혹이 제기된 의원 12명에게 탈당 권유와 출당 조치를 한 것에 대해 응답자 대다수(75.9%)가 “적절하다”고 응답, “부적절”(15.4%)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픽: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추이 (그래픽: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평가 40.4%, 부정평가 56.2%로 조사됐다. 지난 주 대비 긍정 평가(42.5%→40.4%, 2.1%p↓)는 하락했고 부정 평가(53.3%→56.2%, 2.9%p↑)는 상승했다. 긍-부정 평가 간 차이(10.8%p→15.8%p)는 5.0%p 늘었다. 긍정 평가는 ▲40대(53.3%), ▲광주/전라(65.4%), ▲블루칼라층(48.1%), ▲진보성향층(75.0%),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5.5%)에서 높았다. 부정 평가는 ▲60세 이상(63.4%)⦁20대(59.1%), ▲대구/경북(70.6%), ▲학생(63.5%), ▲보수성향층(76.4%), ▲국민의힘 지지층(92.6%)에서 높았다. 특히, 지난 주 대비 부정 평가가 ▲40대(37.9%→44.4%, 6.5%p↑), ▲부산/울산/경남(51.4%→64.2%, 12.8%p↑)▲화이트칼라층(47.2%→55.2%, 8.0%p↑)에서 상승했다.

 

▲ 정당 지지도 (그래픽: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1.8%, 더불어민주당이 31.7%였다. 이어 ▲ 국민의당(8.7%), ▲열린민주당(4.8%), ▲정의당(4.6%)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13.7%였다.

 

국민의힘은 ▲60세 이상(42.3%), ▲대구/경북(49.9%), ▲학생(36.2%), ▲보수성향층(53.3%),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2.4%)에서 높았 다. 지난 주 대비 0.2%p 상승했으며 특히, ▲대전/세종/충청(27.6%→ 33.9%, 6.3%p↑), ▲대구/경북(44.1%→49.9%, 5.8%p↑)에서 올랐고, ▲인천/경기(30.2%→24.1%, 6.1%p↓)에서 떨어졌다.

 

▲ 정당 지지도 추이 (그래픽: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0대(45.5%), ▲광주/전라(54.2%), ▲화이트칼라층(34.4%), ▲진보성향층(58.1%),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67.0%)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지난 주 대비 0.1%p 상승했으며 특히, ▲가정주부(23.4%→30.1%, 6.7%p↑)에서 올랐고, ▲자영업층(40.1%→34.1%, 6.0%p↓)에서 떨어졌다.

 

▲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그래픽: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35.5%), ▲이재명 경기도지사(27.7%),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2.6%) 순이었다. 이어 ▲홍준표 국회의원(4.1%), ▲오세훈 서울시장(2.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6%)였다.

  

▲ 대선 후보 지지도 추이 (그래픽: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윤 전 총장은 지지율이 35.5%로 지난 주 대비 4.4%p 상승했다. ▲60세 이상(51.9%), ▲부산/울산/경남(44.8%)⦁대구/경북(44.3%), ▲가정주부(43.8%), ▲보수성향층(53.5%),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0.8%), ▲국민의힘 지지층(74.0%)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 주 대비 특히, ▲60세 이상(43.1%→51.9%, 8.8%p↑), ▲대전/세종/충청(29.7%→39.8%, 10.1%p↑)⦁서울(32.0%→41.1%, 9.1%p↑)⦁부산/울산/경남(35.7%→44.8%, 9.1%p↑), ▲화이트칼라층(24.8%→33.7%, 8.9%p↑)에서 올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지율이 27.7%로 지난 주 대비 1.6%p 상승했다. ▲40대(45.2%), ▲광주/전라(38.6%), ▲블루칼라층(36.4%), ▲진보성향층(50.3%),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2.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4.3%)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 주 대비 특히, ▲광주/전라(31.4%→38.6%, 7.2%p↑), ▲블루칼라층(25.8%→36.4%, 10.6%p↑)에서 올랐고, ▲대전/세종/충청(29.2%→22.7%, 6.5%p↓)에서 떨어졌다.

 

▲ 범 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그래픽: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한편, 여권(범 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31.6%),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5.0%), ▲박용진 국회의원(6.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5.5%) 순이었다.

 

▲ 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그래픽: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야권(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33.3%), 홍준표 국회의원(9.8%), ▲유승민 전 국회의원(7.5%)▲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5%), ▲오세현 서울시장(5.5%) 순이었다.

 

▲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당선 (그래픽: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지난 1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30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대표로 당선된 것에 대해 응답자 47.9%가 “대표 한 사람만 바뀌는 것으로 당 전체의 변화를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 40.5%는 “정치권 전반의 구각 탈피 신호탄이라 본다”고 응답했다.

“변화를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응답은 ▲여성(51.4%), ▲40대(54.2%), ▲부산/울산/경남(54.5%), ▲자영업층(50.3%)⦁블루칼라층(50.0%), ▲진보성향층(60.1%),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66.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5.4%)에서 많았다. 반면, “정치권 구각 탈피 신호탄”이란 응답은 ▲남성(48.1%), ▲대구/경북(49.8%), ▲중도성향층(49.4%),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5.4%), ▲국민의힘 지지층(59.7%)에서 더 많았다.

 

▲ 민주당 부동산 의혹 의원 탈당 권유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전수 조사에서 부동산의혹이 제기된 의원에 대해 탈당 권유와 출당 조치를 한 것에 대해, 응답자 75.9%가 “적절하다”고 응답하여 “부적절”(15.4%)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 응답층에서 “적절” 의견이 높은 가운데 특히, ▲50대(80.8%), ▲대전/세종/충청(81.8%)⦁대구/경북(81.7%), ▲화이트칼라층⦁블루칼라층(78.4%), ▲진보성향층(79.3%),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80.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1.8%)에서 높았다.

 

 이번 한사연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6월 11~12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다. 2021년 5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 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www.ksoi.org )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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