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청강학당 4기 대원여고서 개강.인성교육과 선조의 지혜 배운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07:38]

인추협, 청강학당 4기 대원여고서 개강.인성교육과 선조의 지혜 배운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6/14 [07:38]

 

▲ 고진광 청강학당 교장(인추협 이사장)이 지난 12일(토) 서울 대원여고에서 4기 강의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이하 인추협)은 ‘인추협 청강학당’(교장 고진광, 훈장 권성) 4기 강의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청강학당 4기는 지난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대원여자고등학교(교장 이현숙, 서울 광진구 소재)의 청람홀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역 지침에 따라 발열검사 후, 거리를 두고 이루어졌다.

 

 강의 전, 지난 9일 광주에서 발생한 재건축 건물 붕괴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이 있었다.

 

 이날 4기 첫 강의는 청강학당 교장인 고진광 이사장이 “일기는 왜 쓰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 청강학당 4기 학생들이 광주 건물붕괴 피해사망자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다음 2회차 강의는 청강학당 3기처럼 권성(전 헌법재판관) 훈장이 저서 ‘청강근사록’을 교재로 활용하여 이솝 우화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을 비교하며 “왜 정직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계획이다.

 

 이번 4기 청강학당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지침에 따라 수강생 수를 가능한 한 최소 인원으로 제한해 운영됐다. 특강을 수강한 학생들 26명은 대부분 일기를 써야겠다는 의욕을 내비쳤다. 

 

 대원여고 1학년 송윤주 학생은 “오늘 청람홀에서 강의를 들었는데 짧지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일기 써야 된다고 많이들 얘기하지만 왜 써야하는지 정확한 이유는 몰라서 쓰지 않았었어요. 근데 오늘 강의를 듣고 써야겠다고 생각했고 굳이 특별한 일을 쓰지 않고 사회 이슈를 적는 것도 괜찮을 거 같더라고요! 먼 길 찾아오셔서 유익한 강의 들려주신 고진광 이사장님 감사합니다.”라고 수강 소감을 밝혔다.

 

▲ 청강학당 고진광 교장이 지난 12일 대원여고에서 청강학당4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인추협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일기, 사랑의 안전일기는 엣세이와 가갑고, 개인의 사생활과 비밀을 적는 일기와는 성격이 달라 '인권침해' 논란으로부터도 자유롭다.

 

 인추협 청강학당은 매주 토요일 대원여고에서 개강되며 매 강의 때마다 다른 주제로 강의를 계획하고 있다. 

 

▲ 청강학당 4기 학생 단체 기념사진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문의 : 청강학당 운영본부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 02-744-9215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32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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