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문화원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바느질과 뜨개질의 콜라보’ 개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20 [18:15]

온양문화원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바느질과 뜨개질의 콜라보’ 개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6/20 [18:15]

▲ 온양문화원, 바느질과 뜨개질의 콜라보 개강식 후 단체사진 (사진: 온양문화원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1어르신문화프로그램지원사업-어르신문화활동지원 부문에 6년 연속 선정되어 18일(금) 오전 9시 온양문화원 사랑방에서 개강식을 실시 하였다. 

 

어르신문화프로그램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사회적 역할 및 사회적 소속감 증대 목적을 둔 사업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공동체 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문화와 관련된 교육 및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바느질과 뜨개질의 콜라보”프로그램으로 총 25회 동안 바느질과 뜨개질 수업 및 현장학습, 수료식을 진행하여 어르신프로그램을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 6년차 사업이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할머니들이 사랑방에 모여 새색시 적 바느질 솜씨를 자랑하며 관계 형성을 하고, 알록달록한 천과 색실을 이용해 직접 소품을 만들어 지역의 기관과 업무협약을 하여 주기적 물품 기부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기 앞서 열체크, 손소독, 문진표 작성 제출을 시작으로 사업설명, 강사 인사, 프로그램 일정 설명, 참가 어르신 각자 개성 있는 자기소개를 하여 코로나 19로 침체되어 있던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는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 계획으로 『마스크 만들기, 안전벨트 커버 만들기, 신축년 소의 해를 맞이하여 황소모양 지갑 만들기, 곰돌이 인형만들기, 온양온천 캐릭터 ‘온궁이’ 인형만들기, 반려동물 케이프 뜨기, 토끼 애착인형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수업을 진행하여 지역사랑 효과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무료한 생활안에 행복한 문화를 만들어 주고자 한다.  

 

 김형기 온양문화원 사무국장은 “연초에 선정된 사업이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늦게 개강하게 된 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수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코로나 19 감염에 주의의 당부 인사말과 함께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활기찬 노년의 문화를 꽃피우는 계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함은 물론,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문화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문화프로그램지원사업으로 6월 18일(금)부터 12월 4일(금)까지 총 25회 수업을 진행하며 관심 있는 어르신께서는 온양문화원 사무국(545-2222)으로 문의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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