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이운종'호,고난의 파도 넘어 승리 위해 쾌속 항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12 [23:00]

'충남아산FC 이운종'호,고난의 파도 넘어 승리 위해 쾌속 항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6/12 [23:00]

▲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이사가 12일 오후 아산 이순신종합경기장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을 불러 들여 압도적 경기를 펼치며 골을 넣고 이기는 상황에서 환호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운종 충남아산프로축구단 대표이사의 운영 리더십이 드디어 빛을 발했다.


이 대표가 운영을 맡은 K2리그 9위인 충남아산FC(구단주 오세현 아산시장)이 12일 토요일 아산 이순신종합경기장으로 3위 대전 하나시티즌을 불러들여 3대1로 대파하며 주말 저녁을 화려하게 승리로 장식한 것.

 

이날, 브라질 출신 충남아산FC  용병 알렉산드로가 K리그 데뷔 후 이룩한 개인 첫 해트트릭은 충남아산FC의 창단이후 첫 해트트릭도 장식했다.

 

이는 충남아산FC 운영진을 비롯한 박동혁 감독과 코칭 스탭진, 선수들, 그리고 팬들의 가슴에 자신감을 듬뿍 심어 주었다.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 박성관 단장, 함윤수 사무국장 등 운영진은 박동혁 감독과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고, 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살펴 작전을 세밀하게 짠 부분과 고참 선수들을 비롯한 전체 선수들, 그리고 알렉산드로에게 공(功)을 돌렸다.

 

▲ 충남아산FC 선수들이 대전전 홈경기 3대1 승리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자 팬들이 뜨거운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의 승리는 운영진과 코칭 스탭 및 선수단의 절실한 노력이 빛을 발하기도 했지만, 9위 충남아산FC보다 약6배 정도 지원 지출 하는 것으로 전해진 3위 대전 하나시티즌을 3대1이라는 큰 승리로 거함을 물리친 배경에는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의 가족을 비롯한 선수들의 가족들과 서포터즈 등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이 버팀목으로 함께 한 것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열두척으로 100여척 왜군을 물리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성장한 충남 아산시다운 면모다.

 

충남아산FC는 오늘 대전전 승리를 디딤돌 삼아 연달아 다가오는 3번의 홈경기마저 모두 승리하고 중위권을 넘보겠다는 각오에, 충남과 아산의 자존심 충남아산FC의 승리를 위해 충남 기업의 후원, 도민과 아산시민의 응원과 격려가 더욱 절실해 보인다.

 

한편, 충남아산FC의 선수 수급 문제에 태클을 건 충남 시민단체들이 '문제가 된 선수'가 퇴출된 만큼, 이제는 충남도를 대표하는 유일한 프로축구단을 위해 후원 및 응원을 해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디어 그룹=충남투데이=우리들뉴스=박상진 기자 uri3758@naver.com

POLL

더보기

文정권 신뢰? 심판?
文정부 민주당 신뢰 한다
文정부 심판해야 한다
제3정당에 힘 줘야
  • 도배방지 이미지

이재명 지사, 황영란 충남도의원에 허리 굽혀 주먹인사 '눈길'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