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지아 국립공원 사진전 6월21일까지

우리나라와 조지아의 국립공원 대표 경관사진 100점 전시
조지아 내에서도 6월 7일부터 15일간 사진전 동시 개최

임경순 사진 대기자 | 기사입력 2021/06/07 [15:45]

한국-조지아 국립공원 사진전 6월21일까지

우리나라와 조지아의 국립공원 대표 경관사진 100점 전시
조지아 내에서도 6월 7일부터 15일간 사진전 동시 개최

임경순 사진 대기자 | 입력 : 2021/06/07 [15:45]

 

▲국립공원공단 '한국-조지아 국립공원 사진전'   ©우리들뉴스

 

[미디어그룹=투데이충남/우리들뉴스=임경순 사진 대기자/(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충남지부장]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본사 1층 로비와 누리집에서, 주한 조지아대사관 및 조지아 보호지역청과 함께 6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한국-조지아 국립공원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국립공원공단 본사 1층 홍보관(강원도 원주시 소재)과 조지아 알제티 국립공원 방문자센터에서 동시에 열린다. 우리나라는 국립공원 누리집( www.knps.or.kr )에서 온라인 전시로도 선보인다.

사진전은 우리나라와 '동유럽의 알프스'로 불리는 조지아의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총 100점(각국 50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우리나라 국립공원 사진은 매년 열리는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중 국립공원 사계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사진들로 구성됐다.

 

조지아 국립공원 사진은 카즈베기 등 8개의 현지 국립공원 대표 사진들이다.

 

조지아에는 해발 4,000m가 넘는 봉우리로 구성된 우수한 산악 자연경관을 갖고 있으며, 특히 카즈베기 국립공원은 그리스 신화의 프로메테우스가 결박당한 채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히는 배경 장소로 알려진 유명한 곳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사진전 준비를 위해 주한 조지아대사관과 지속적적으로 협력했다.

 

특히 이번 사진전이 양국의 국립공원 보전가치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올해 10월 예정인 조지아 보호지역청 간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상호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지아 보호지역청은 국립공원공단이 아시아 지역 내 보호지역 관리 선도기관인 점과 자국과 비슷한 산악형 국립공원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우리나라의 선진 공원관리 기술을 전수받아 단기간에 보호지역 관리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국립공원공단 역시 신북방국가인 조지아와 교류협력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아시아지역 내 보호지역 관리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병관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은 "양국의 국민들이 자국의 우수한 국립공원 경관을 사진으로 감상하며 힘을 얻기를 바란다"라며, "향후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보호지역 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지아는 아시아와 유럽 경계에 위치(유라시아, 포스터 지도 이미지 참조)하고 있으며, 구 소련에서 지난 1991년 독립했으며, 독립 후 한국에서는 러시아 발음인 그루지아로 부르다 2008년부터 영어발음인 조지아로 부르기 시작(Georgia 국가명은 변동 없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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