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대원여고 학생들,6.25참전 호국영웅들께 감사의 마음 전했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07 [15:38]

인추협-대원여고 학생들,6.25참전 호국영웅들께 감사의 마음 전했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6/07 [15:38]

▲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왼쪽)이 대원여고 학생들과 함께 6.25참전호국영웅들께 감사 편지와 카네이션 액자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현충일 하루전인 지난 5일 토요일 오전 10시  서울 금천구 소재 인추협 사무실에서 대원여자고등학교(서울시 광진구 소재) 학생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25참전호국영웅들께 감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서울 대원여자고등학교(학교장 이현숙) 광진 '청끼발랄' 청소년 동아리 MIPDW(대표학생 윤세영)와 POD(대표학생 신윤솔) 학생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미세먼지 예방 스칸디아모스 카네이션 액자 40개를 만들고 감사 편지를 작성하여 6.25참전 호국영웅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을 비롯하여 6.25참전유공자회 금천지회 지인환 회장, 6.25참전 호국영웅 최천환 옹, 6.25참전유공자회 박길본 사무국장, 천광노 작가, 최현일 선생님이 참석하였다.

 

 인추협과 함께 2019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 및 6.25참전유공자들과 자매 결연을 맺고 활동해온 대원여고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찾아뵙지 못했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 이 행사에서 카네이션 액자와 편지를 호국영웅들께 전달하며 조국 독립과 호국을 위해 희생했던 이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 등을 담았다. 또 대원여고 출신으로 사랑의 일기 수상자인 이채헌(경인교대 2학년)양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6.25참전 호국영웅님께 직접 읽어 드려 더욱 감동적이었다.

 

 특히, 몸이 불편한 6.25참전호국영웅 서귀석(95세)웅 댁을 직접 방문하여 편지와 미세먼지 예방 화분을 전달했으며 6일 개최되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는 6.25참전 호국영웅이나 6.25참전호국영웅 유가족께 감사편지와 미세먼지 예방 화분을 전달할 예정이다.

 

▲ 대원여고 학생들이 인추협 사무실을 방문해 고진광 이사장과 6.25참전호국영웅들에 대한 감사함을 말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윤세영 학생은 "호국영웅 분들을 직접 뵙고 편지와 화분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6.25참전유공자금천지회 지인환 회장님은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고, 매년 찾아와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는 대원여고 학생들이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는 것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현재의 큰 사명이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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