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전 대변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내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5/28 [23:19]

박수현 전 대변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내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5/28 [23:19]

▲ 박수현 前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 사진     ©박수현 페이스북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국민소통수석으로 박수현 前 청와대 대변인을 내정했다.

 

박수현 신임 국민소통수석은 국회의장 비서실장,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19대 국회의원 출신의 정치인이다.

 

청와대 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그리고 홍보소통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으면서 남다른 친화력과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언론으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아니다.

 

유 실장은 "균형감 있는 정무 감각과 검증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언론과 국민과의 긴밀한 교감을 통해 항상 국민의 시각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임 시민사회수석으로는 방정균 상지대학교 사회협력부총장을 내정했다.

 

방정균 신임 시민사회수석은 상지대학교에서 대외협력처장을 거쳐 현재 사회협력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교육자이며, 참여연대 실행위원을 역임하는 등 사회 개혁에 앞장서 온 시민운동가다. 특히, 사학개혁운동본부 대변인,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서 사립학교 운영의 근본적인 혁신과 민주화에 노력해 왔으며, 현재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실장은 "시민단체 활동을 하면서 보여준 합리적 성품과 폭넓은 경험 그리고 뛰어난 소통 능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민사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각종 현안과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정·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임 경제보좌관으로는 남영숙 주노르웨이 대사를 내정했다.

 

남영숙 신임 경제보좌관은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출신으로,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 사무총장, OECD와 ILO 이코노미스트 등 학계와 국제기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 왔다. 특히, 주노르웨이 대사,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 등을 역임하면서 통상과 외교 정책에 대한 다양한 현장 경험도 갖추고 있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대외통상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유 실장은 "경제와 통상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 정부 부처와 국제기구 등에서 쌓은 풍부한 정책 경험과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제 정책에 대한 대통령 자문과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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