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국 진출기업,싼 인건비보다 국내 여건 좋은 곳으로 복귀 바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19:36]

베트남 중국 진출기업,싼 인건비보다 국내 여건 좋은 곳으로 복귀 바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2/24 [19:36]

▲ 아산시, 해외진출기업 2개 업체 유치  (사진: 아산시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국내복귀기업 포함 2개사와 총 530억 원에 이르는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월 24일 아산시청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장선윤 고문당인쇄㈜ 대표, 장시영 ㈜아코스코리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투자 합동 협약(MOU)을 맺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아산시가 국내복귀(리쇼어링)기업 유치를 달성한 사례로 정부의 역점 정책인 리쇼어링 기업 지원과 맞물린 성과이며 아산시에서 체결된 첫 사례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투자를 결정한 고문당인쇄㈜는 중국, 베트남 등 세계무대로 진출해 활발한 생산 활동을 영위해온 대한민국 인쇄업의 대표기업이다. KOTRA의 리쇼어링 인증을 통해 아산시의 첫 번째 국내복귀기업이 됐으며,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스마트밸리산업단지 내 17300㎡ 부지에 310억 원을 투자해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아코스코리아는 지자체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등 유가증권 생산을 통해 코로나 펜데믹 이후 국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크게 기여하는 한편, 우수한 특수보안인쇄 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코스코리아 역시 스마트밸리산업단지 14,800㎡ 부지 내 220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 분야에 걸친 노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런 단비와 같은 투자 결정을 내려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경제 정세에 따른 해외진출기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공감하고 우수한 기업들이 국내에 안정적으로 재정착하여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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