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3월2일 접종 시작..우선접종대상자 중 희망자 오늘 19일까지 접수

1차 우선접종대상자: 요양병원, 정신요양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 일하거나 입원·입소한 65세 미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2/19 [12:35]

아산시,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3월2일 접종 시작..우선접종대상자 중 희망자 오늘 19일까지 접수

1차 우선접종대상자: 요양병원, 정신요양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 일하거나 입원·입소한 65세 미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2/19 [12:35]

▲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이미지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홈페이지 캡처)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3월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예정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 중 희망자를 오늘 19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산시는 현재 1차 우선접종대상자 중 접종 희망자를 조사하고 있다. 19일까지 희망자 접수를 마치면, 질별관리청으로부터 1차 접종에 필요 분량 만큼의 아스트라제네카가 25일에서 26일 사이 아산에 도착할 예정이고, 주말과 3.1일절 이후 첫 근무일(평일)인 오는 3월 2일 월요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1차 우선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 정신요양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 일하거나 입원·입소해있는 65세 미만자.

 

자체 의료인력이 있는 정신병원, 요양병원 등 18개소는 자체 의료인력이 접종을 진행하고, 의료인력이 없는 요양시설 등 10개소에는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방문해 접종한다.

 

아산시 보건소는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으로 꾸려진 방문접종팀 10팀을 꾸렸으며,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모의훈련 및 온라인교육을 실시한다.

 

또,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및 중증 이상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후송병원 및 아산시소방서와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상 상황 발생 시 환자 이송에 걸리는 시간, 구급차 대기 시간 등을 최소화해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구본조 아산시 보건소장은 “일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이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보건기구와 식약처가 엄정한 기준으로 안전성을 확인한 백신이니 안심하고 접종받아주시길 바란다. 하루빨리 집단면역이 형성되려면 시민 여려분의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 소장은 “백신 접종이 시작되더라도 코로나19에 대항할 면역력이 생길 때까지는 철저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적 모임 자제 등 마지막까지 방역 지침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홈페이지 제품정보 https://bit.ly/3drNU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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