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 야심작 '출렁다리·음악분수'와 '황새공원', 한국관광 100선 선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1/31 [11:00]

황선봉 예산군수 야심작 '출렁다리·음악분수'와 '황새공원', 한국관광 100선 선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1/31 [11:00]

▲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예산군

 

황선봉 예산군수가 이름 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황 군수의 성명 한자는 黃善奉으로 黃은 황금, 善은 좋다/높게, 奉은 받든다/힘쓰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는데, 반대를 무릅쓰고 과감히 추진한 출렁다리·음악분수가 ‘2021∼2022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에 최초 선정되어 예산 관광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로써 황 군수의 행정경험과 정치적 판단을 바탕으로 한 기획력과 추진력을 공인받은 셈이다.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와 함께 황새공원도 한국관광 100선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내 관광지 중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은 모두 8곳인데 그중 2곳이나 예산군에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국관광 100선 선정된 충남도내 관광지 8곳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예산 황새공원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보령 대천 해수욕장 △공주 백제 유적지(공산성·송산리고분군) △부여 백제 유적지(부소산성·궁남지)  △아산 외암민속마을

 

▲ 예당호 출렁다리 420만 돌파 (2021.1.24 기준) (이미지: 예산군청 홈페이지)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지난 2013년 처음으로 도입된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 관광 대표 브랜드로, 2년에 한 번씩 대한민국 우수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며, 예산군 관광자원이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히 한 번에 두 곳의 관광지가 동시에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은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재평가, 지자체 추천,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등 예비후보지 2배수 발굴로 시작해 1차 서면평가(정성·정량),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정성평가는 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여행동호회(커뮤니티)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13인이 참여하며, 정량평가는 이동통신사, 길도우미(내비게이션), 누리소통망(SNS) 거대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사진: 충남도청 제공)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한국관광 100선에 주어지는 혜택으로는 노약자, 장애인을 배려하며 모두를 위한 관광지를 조성하는 열린 관광지 사업 참여시 우대 및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여와 대국민 홍보여행(팸투어) 기회 등이 있다.

 

또한 100선 지도와 기념품을 전국 관광안내소 등에 배포하고 국문 관광정보제공 누리집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는 100선 선정지에 대한 상세내용을 영어, 일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해 전 세계에 소개한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4월 개통한 이후 2021년 1월24일 현재 누적방문객 수가 420만명을 돌파했으며, 올 해 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관광 100선’과 ‘숨은 관광지’에 선정된 바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의 짝궁인 예당호 음악분수는 2020년 4월 본격 가동을 하면서 명실상부한 예산의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 예산황새공원 전경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은 2015년 6월 개원 이래 누적관광객 수가 27만명으로 올 한국관광공사의 ‘언택트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고 학생과 어린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생태관광의 표본지로써 각광을 받고 있다.

 

▲ 예산군 황새공원 (사진: 충남도청 제공)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황선봉 군수는 “이번 대한민국 대표관광 브랜드인 한국관광 100선에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와 예산 황새공원 두 곳이 한 번에 이름을 올리게 돼 매우 뜻깊고 청정자연의 보고이자 중부권 생태관광의 주축인 두 관광자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관광지 정비와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시대 군민 및 타 지역 방문객에게 힐링과 위안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체계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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