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이명박근혜 정부 때 짝퉁 같은 문재인 정부 장관 후보자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3/27 [01:22]

[기자수첩] 이명박근혜 정부 때 짝퉁 같은 문재인 정부 장관 후보자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3/27 [01:22]

문재인 대통령 1기 내각이나 2기 장관 후보들이나 하나 같이 위장전입, 주택 투기, 자녀 의혹 등 닮은꼴들이 많아 한숨이 나오는 '슈퍼사이위크'다.(super sigh week)

 

문재인 정부의 인재풀은 정말 이것밖에 안되는 지 의문스럽다.

나갔다가 자문위원으로 다시 들어간 '여중생 공유' 기획자가 있지를 않나, 국민의 주택 정책을 총괄해야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는 집이 세 채 였다가 최근에 집을 한 채 자녀부부에게 증여를 했다고 한다. 집 없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가. 최근 오피스텔 60억대 전세 사기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물어보라. 이런 사람이 어떻게 주택 정책을 지휘하는 장관이 된다는 말인가.

 

통일부 장관 후보는 더욱 가관이다.

천안함이 북한의 폭침이라고 정부에서 발표했는데도 불구하고 충돌이라느니, 금강산 관광갔던 대한민국 여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는데 통과의례라느니, 대통령이 군 부대 방문한 것을 군복입고 쇼 한다느니, 오죽하면 정진석 국회의원이 청문회장에서 "정신이 노멀하지 않다."라고까지 했겠는가.

 

국민들이 청문회를 보고 "이게 나라냐?"고 묻는다면 청와대 대변인은 뭐라고 답할텐가?

인사 검증을 한 조국 민정수석은 뭐라고 할텐가.

 

촛불정부라고 국민의 염원으로 탄생한 척도 이젠 그만하고, 이명박근혜 정부의 짝퉁 같은 행태도 그만 하길 바란다.

 

인사에 있어서만은 문재인 정부나 이명박 정부,박근혜 정부가 하나도 달라 보이지 않는 것은 나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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