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OOO종합병원 초등학생 사망사건 발생..의료기관 집중점검 및 관리․감독 강화 긴급회의 개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1/12 [16:52]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OOO종합병원 초등학생 사망사건 발생..의료기관 집중점검 및 관리․감독 강화 긴급회의 개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11/12 [16:52]

▲ 조태현 보건복지국장(왼쪽)과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이 12일 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인천 소재 의료기관 주사제 사망사고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지난 11일 오후 연수구 동춘동 소재 OOO종합병원에서 발생한 초등생 사망 사고를 포함해 최근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사망한 총 4건의 사고와 관련하여 시, 관할 보건소는 현재 의료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 중이며, 관할 경찰서는 CCTV 및 진료기록부 확보, 시신부검을 의뢰한 상태이고, 남동구 패혈증 사건은 감염 원인경로를 확인 중이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OOO종합병원 초등학생 주사제 사망사건     © 인천시 보도자료

 

 인천시는, 패혈증 사고 발생과 관련해서는 중소ㆍ요양병원 및 개원의를 대상으로 의료관련 감염병 교육을 5회 실시하였으며, 전문가 자문회의도 개최 하였다. 

 

 인천시는 의료기관의 일회용 주사용품 관리 철저, 개봉된 주사기 사용 의료기관 집중점검 및 관리ㆍ감독 강화 등을 위하여 11월 13일 『인천시-군ㆍ구 보건소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2018년 인천광역시 응급의료 협력강화 워크숍』에서 응급의료기관 20개소 의료기관 종사자 및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련 감염 예방관리 및 의료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이 철저히 준수토록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태현 보건복지국장은  “의원급 의료기관 대상으로 의료관련 감염 표준예방 지침 개발ㆍ배포하여 의료기관의 감염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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