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김정은 위원장, 서울답방, 문재인 대통령 · BTS와 한라산- 독도 방문 한다면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1/10 [23:01]

[발행인 칼럼] 김정은 위원장, 서울답방, 문재인 대통령 · BTS와 한라산- 독도 방문 한다면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11/10 [23:01]

▲ 김정은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국무위원장     © 다음카카오인물검색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국무위원장 서울답방 시 한라산에 데려가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고,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0일 한라산 현장방문을 통해 백록담 분화구에 헬기 착륙이 가능한 지 검토했다.

 

서울을 방문할 경우, 국회 방문 연설을 할 것인 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63빌딩 등 랜드마크를 방문할 지도 관심을 끌고 있으며 만찬과 숙박은 청와대에서 할 지 호텔에서 할 지도 주목되고 있다.

 

대기업 공장 시찰은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등 어느 곳에 방문할 지도 궁금함을 낳고 있다.

 

또한, 수감중인 이석기 전 진보통합당 국회의원의 면접·사면여부와 민주노총 등 노동계와의 만남이 이루어질지도 관심을 끈다.

 

특히, 최근 방탄소년단( BTS )의 일본방송 출연 취소가 이슈가 되고 있어 일본의 전범 전력이 다시 노출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과 BTS가 독도를 방문하고 일본의 위안부, 징용에 대해 사과를 촉구하는 이벤트가 열릴까 초미의 관심을 끈다. 

이런 이벤트가 열린다면, 자연스럽게 김위원장과 BTS의 인연으로 북한에서 BTS를 비롯한 아이돌 그룹의 공연을 성사시킬 가능성도 열리고 문화예술교류도 더 활발해지면 지난 60여년간 분단으로 인한 갈등을 녹일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가 결성되어 진보단체들이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서울답방 환영공연을 하기도 하고 답방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하지만, 오래만에 돌아온 화해와 협력의 평화 무드가 지속되어 한반도에 경제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모색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만큼, 이념을 떠나 김정일 위원장과 방문단이 한국의 곳곳을 자유롭게 구석구석 살펴보고 북한에도 인권과 자유와 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로 삼아 남북공생의 기틀을 닦게 되길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일 위원장 부부가 손을 잡고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남대문 시장, 노량진 수산시장 등 편안한 행보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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