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도당, 시장·군수 출마예정 엘리트 공직경력자 신규입당 러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11 [14:22]

민주당 충남도당, 시장·군수 출마예정 엘리트 공직경력자 신규입당 러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1/11 [14:22]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에 시장·군수 출마예정인 공직 경력자 9명이 입당 러시를 하며 민주당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1월11일(목)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 위치한 당사에서 ‘신규입당자 환영식’을 개최했다.

 

박완주 위원장은 "2016년말 20,554명이었던 충남도당 권리당원이 2017년말에는 86,253명으로 늘어나, 최근 1년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라고 흡족해 하며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다.

 

충남도당 대변인 김연 충남도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환영식에는 지난 1년간 신규입당자 중 정치, 행정, 치안, 소방 등 도내 전역에서 사회 각 분야를 대표할 만한 전문가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입당한 기초지자체장 출마예정자는 ▲가세로 전 경찰대학교 교수(태안군수 출마예정), 강철민 전 충남도의원(태안군수 출마예정), 김돈곤 전 충청남도 농정국장(청양군수 출마예정), 고남종 전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예산군수 출마예정), 이병환 전 예산경찰서장(예산군수 출마예정), 전준호 전 계룡시 부시장(논산시장 출마예정), 김대환 전 부여소방서장(부여군수출마예정), 강익재 현 충남개발공사 사장(당진시장 출마예정),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아산시장 출마예정) 등 9명이다.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과 기초지자체 출마 예정인 신규 입당 당원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은 “지난 1년간 많은 신규입당자들이 계셨는데, 오늘 각 지역과 분야를 대표할만한 분들을 모시고 환영식을 갖게 됐다. 모두들 당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입당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전국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150만에 이르는데, 상당수의 자발적 입당 없이는 불가능한 수치다. 국민들이 당원으로 참여하고, 정당을 통해 주권을 실현하려는 변화의 흐름이 충남에서도 반영된 결과”라며 “충남도당도 이러한 뜻을 올곧이 대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존 오랜 경력의 당원들이 있는데 선거를 앞두고 공직경력자들이 입당해 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기존 당원이 상심하지 않겠는가 하는 우리들뉴스 기자의 질문에 박완주 위원장은 "서천의 모씨 경우를 제외하고는 입당을 거부하지 않았다. 후보선출이 당원 50%, 여론조사 50%라서 당원들에게 덜 알려진 만큼 불리한 면도 있을 것인데 당원들에게 얼마나 다가가느냐는 신입당원의 몫이고 공정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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