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국승섭 과장 아들 국태정 선수 포항 스틸러스 입단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10 [12:58]

아산시청 국승섭 과장 아들 국태정 선수 포항 스틸러스 입단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1/10 [12:58]

▲ 대한민국 U19, U23 축구 청소년대표를 지낸 단국대 출신 DF 국태정 선수가 전북 현대모터스에서 포항스틸러스로 이적했다고 지난 8일 포항 구단이 밝혔다.    © 포항스틸러스 홈페이지

 

아산시 공직계와 축구계에 경사가 났다. 

아산시청 국승섭 대중교통과장의 아들 국태정 선수가 프로축구 클래식리그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했다.


포항스틸러스가 전북현대모터스로부터 AFC U-23챔피언십 대표팀의 좌측 풀백 국태정을 영입하며 측면 수비를 보강한 것.

 

국태정은 180cm, 70kg의 탄탄한 체격으로 2017년 전북에 입단하여 아직 리그 출전경험은 없지만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 능력과 공수를 넘나드는 활동량을 가진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신평고 시절부터 수비능력과 공격력을 모두 갖춘 측면수비수로 인정받은 국태정은, 각종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후 대학 진학 후에도 연령별 대표에 꾸준히 선발 되었고, 최근 발표된 U-23대표팀에도 승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포항은 국태정의 합류로 골키퍼 강현무, 최전방 공격수 이근호까지 U-23대표팀의 공수 핵심을 모두 보유하며 K리그 클래식 U-23 의무출전 규정에 한층 여유롭게 팀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국태정은 AFC U-23 챔피언십 대회가 종료된 1월 29일경에 팀에 합류하여 메디컬 테스트 및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태정 선수의 부친 아산시청 국승섭 과장은 "오는 11일,14일,17일 JTBC3, FoX채널 20시 20분에 U23 아시아컵 대회에 아들 국태정이 출전하는데 많은 응원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국태정 프로필>

1995년생 | 좌측 풀백(DF) | 전북(‘17년 입단) | U-23대표 | 단국대 | 180cm, 7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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