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소사댁 김상희', 18대국회 4년간 16번째 의정활동 우수상 수상
한국과기총, 김상희의원 2011년 과학기술분야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기사입력: 2012/02/28 [17:52]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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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부천 소사 예비후보인 소사댁 김상희 의원이 오늘 28일(화요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11년도 국회의원 과학기술분야 의정활동 평가’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는 전국 500만 과학기술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과학기술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건의하는 등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다.

원전 안전문제 대안제시 및 열악한 과학기술계 문제
개선대책 마련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원에 선정
 
 ‘과총 정기총회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등 과학기술 관련 7개 상임위의 국회의원 161명을 대상으로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의정활동 평가를 수행한 결과 15명을 우수의원으로 선정한 것이다.

 김상희 의원은 지난해 대정부질의·현안질의를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후 정부의 원전계획’을 심층 분석하여 원전 안전 문제를 지적하고, ‘연구실 안전환경 개선’ 및 ‘연구원 개인평가제도의 문제점 지적’ 등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과학기술계로부터 전문성과 의지를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원전 인근 주민에 대한 정부의 역학보고서가 부실했음을 지적하여, 국민 건강 및 안전을 지적한 유일한 국회의원이었음이 평가에 참조되었다. 

김상희 의원은,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정부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잘못을 지적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제시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당연한 책무”라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국민의 격려로 알고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따라, 김상희 의원은 ‘국정감사 우수의원’, ‘의정활동 평가 우수의원’, ‘최우수 국회 연구단체 선정’ 등 2011년에만 3차례의 우수 의정활동 상(賞)을 수여받았으며, 18대 국회 4년간 언론·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총 16차례나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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