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의원발 정명석 수감 특혜 의혹, 법무부 "아니다."해명

우리들뉴스 | 기사입력 2013/11/05 [22:10]

박범계의원발 정명석 수감 특혜 의혹, 법무부 "아니다."해명

우리들뉴스 | 입력 : 2013/11/05 [22:10]

법무부(장관 황교안)가 지난 25일자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목사, 전 JMS 총재) 호화 수감생활 특혜의혹을 박범계의원이 제기한 것을 인용 보도한 언론보도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13. 10. 25.자 서울신문(8면, 사회면)『수감 중에도 인터넷 설교하는 ‘JMS’ 정명석』보도와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라는 글로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정명석 특혜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한 결과를 해명자료로 배포했다.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정명석 특혜 의혹을 일부언론이 인용 보도 내용 (서울신문8면 사회면)

법무부 진상조사결과 해명 자료

2009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17차례의 외부진료를 받은 것은 연간 0.5차례 외부진료를 받은 일반수용자들과 비교할 때 엄청난 특혜에 해당함

- 정명석이 2009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총 17차례의 외부진료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교정시설에서 치료가 곤란한 고질적인 치주질환 등으로 불가피하게 외부진료를 받은 것임

- 일반수용자가 연간 0.5회 외부진료를 받고 있다는 내용은 연간 외부진료 건수를 전체 수용인원으로 나눈 단순 수치에 불과하며, 질환을 앓고 있는 수용자에 대한 외부의료시설 진료 건수는 훨씬 높은 실정임

변호사가 수시로 정씨를 접견한 뒤 설교를 녹음, 교단에 전달하여 JMS 운영 인터넷 사이트에 매주 한두 차례씩 모두 302차례에 걸쳐 설교문서가 게시됨

정명석은 강간치상 및 사기 등 재판기간 중 총 74회의 변호인접견을 하였으나, 가시거리에서 교도관이 관찰하고 있는 상황 하에서 매번 녹음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특히, 재판이 종료된 2012년 12월 이후에는 변호인접견이 전혀 없었음

- 사실확인 결과, 정명석은 거실 내에서 매일 설교 자료를 서신형식으로 작성하여 외부로 발송하고, 신도들이 ‘기독교복음선교회’ 등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한 것으로 확인됨

병원 진료를 명목으로 수시로 외출해 교인들과 접촉하고, 교도관 3인으로부터 수시로 전화기를 빌려 외부와 통화함

3인 이상 교도관의 엄중한 계호 하에 외부병원 진료를 실시하고 있어 의료진 외에 외부인과의 접촉은 불가능함

종교적 위상을 활용한 호화 수감생활에 대하여 진상규명이 필요함

대전(교)의 진상조사 결과, 정명석은 교도관으로부터 전화기를 수수․ 사용한 혐의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고 있으며, 사실확인 없이 보도한 언론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고 진술함

- 현재 상급기관인 대전지방교정청에서 전화기 수수․사용 의혹 등 보도내용과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진상을 조사 중임


 
박범계 의원의 무책임한 폭로성 의혹 제기로 인해 여러 언론에 수감 특혜 의혹이 퍼져 나가 정명석 총재의 명예와 기독교 복음 선교회와 신도들의 명예와 자존감에 상처가 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증거없이 미확인된 뜬소문이나 음해성 루머나 종교적 차이로 인해 특정인을 무고하게 없는 일을 뒤집어 씌운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들뉴스 박상진기자 837@daum.net
우리들뉴스 발행인, 한국언론인연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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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13/11/07 [14:09] 수정 삭제  
  진실된 기사 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 뉴스 화이팅!!!
앞으로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쭉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나무생각 14/04/16 [16:45] 수정 삭제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질의를 해야죠. 불필요한 해명과 답변으로 공무원들만 힘들었겠네요. 당사자는 물론이고, 카더라 하는 식의 질러보기는 아직도 국회의원들의 끊을 수 없는 유혹인가보네요...
진실이구요 14/04/17 [10:08] 수정 삭제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군요...
그래요 14/05/19 [09:42] 수정 삭제  
  왜 그럴까요
음... 14/06/13 [11:02] 수정 삭제  
  귀한 한생명을 살리느랴 죽이느냐는 한순간인것 같네요... 진실이 밝혀졌으니 다행이지만.. 앞으론 대한민국에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빠른구름 14/06/13 [16:00] 수정 삭제  
  특정인에 대한 언론보도를 보면 이렇게 억울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앞으로는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판단해서는 안되겠다고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내가 쓴글 14/07/02 [15:24] 수정 삭제  
  이로 인해 정명석 목사님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늘어나겠군요. 정의는 악을 보면 더 의의 혈기가 오르는 법이거든요...그렇지 않다는 사실은 밝혀지든 안밝혀지든 가까이서 그를 보고 느끼는 사람들은 알테니까 정명석목사님이 이와 같이 이렇게 누명을 쓰신분인거 증명한 전화위복의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사냥꾼 15/01/30 [14:37] 수정 삭제  
  서민들을 위해 더 힘써주는데 신경써주시길........
이런식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켜서 인기얻으시려 하지마시고
서민들 죽겠습니다. 국회에서 호화, 사치 그만 누리고 제대로 좀 해줬으면.
지인유나 15/05/26 [12:53] 수정 삭제  
  진실된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우와 15/05/28 [09:58] 수정 삭제  
  교도소 룰을 지키는 거죠.
떡가게 15/05/28 [21:17] 수정 삭제  
  교도소의 실상도 모르면서 추측성, 또는 그렇타 카더라 라는 식의 이론성 문제제기는 결국 자신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인줄 왜 모르시는지... 그런정도의 정치경력이면 아실텐데... 아직 한수가 모자라신가봐요... 법무부가 당혹스러웠겠어요... 나 원 참.....
사과미인 15/05/29 [01:56] 수정 삭제  
  미확인된 뜬 소문이 었네요. 법무부진실을 알게되니 좋군요.
하늘정치 15/06/01 [15:46] 수정 삭제  
  자기주관적사고로 무얼바라고 국회의원이 되어 막말로 정치를 하는것인지... 정말 똑똑한 정치인이 하루속히 우리나라에 나오길 기도합니다.
대발이 15/06/01 [18:53] 수정 삭제  
  세금낭비 그만시키세요.
카더라는 그만 16/02/16 [11:41] 수정 삭제  
  무심코 던진 말에 얼마나 상처를 받는지 모르시지 않을텐데..왜 그러셨죠?
진실이 17/02/02 [08:25] 수정 삭제  
  음해성 폭로...무슨 의도로 그러는지 이젠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제발 제대로 정신 차리고 삽시다!
꿀벌맘 17/02/02 [08:35] 수정 삭제  
  그렇게 할 일 없나요? 국회의원은... 그많은 특혜와 각종 지위를 다 누리면서... 세금낭비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고있군요
퍼플트리 17/02/02 [08:46] 수정 삭제  
  사건의 진실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정확하게 세밀하게
퍼플트리 17/02/02 [08:49] 수정 삭제  
  바른기사 감사합니다
나라살리기 17/02/02 [11:42] 수정 삭제  
  멍한 의원 땜시법무부 시간 뺏고 돈낭비하고경제살리는거 어려우면 공용화장실청소 도우미 역활하삼
David 17/02/02 [16:08] 수정 삭제  
  당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현 국무총리 이군요~~
국회의원 신분으로 확인하지 않고 경솔히 행동한 것과
사실을 확인하고도 사과를 하지 않는 것은 매우 유감이네요~~
아울러 박의원께 음해성 제보를 한 사람도 누구인지 밝혀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구슬이 17/02/02 [17:31] 수정 삭제  
  확인되지 않은 보도로 인한 피해는 누가 보상할까요??
그만큼 언론의 역활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닉네임 17/02/02 [22:0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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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17/02/02 [23:13] 수정 삭제  
  참 실망이예요. 항상 국민들이 지켜보고있음을 아시고 의혹부풀리기 말고 민생을 챙겨주실 부탁드려요.
푸른하늘 17/02/02 [23:20] 수정 삭제  
  그리고 대한민국 어느 누구라도 억울한 일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만세!
모래알 17/02/02 [23:31] 수정 삭제  
  의혹발표보다 사실확인을 먼저했어야 하겠지요.억울한 일이 두번 다시 없기를 바랍니다.진실은 꼭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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