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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네마테크 '아시아 다큐멘터리 특별전 남구 주안 개최

장용 기자 | 기사입력 2013/04/04 [13:27]

인천시네마테크 '아시아 다큐멘터리 특별전 남구 주안 개최

장용 기자 | 입력 : 2013/04/04 [13:27]



영화공간주안, 감성 충만한 본격 힐링 다큐멘터리 6편 공식상영

제10회 인천시네마테크 '아시아 다큐멘터리 특별전 AND 쇼케이스 2013' 열어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설립한 인천의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은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제 10회 인천시네마테크를 개최한다.

 

이번 인천시네마테크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AND(Asian Network of Documentary) 지원펀드를 통해 제작된 걸작 아시아 다큐멘터리 6편을 상영할 계획이다.

 

상영되는 다큐멘터리는 일본, 대만, 인도, 몽골, 중국 등 아시아의 주요국가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특별하고 애정 어린 시선이 담겨있는 작품 <달려라, 그랜드라이더스>, <돈과 사랑>, <비랄의 멋진 세상>, <뷰티풀 아일랜드>, <아련한 봄 빛>, <열정>이다.

 

먼저 <달려라, 그랜드라이더스>는 평균연령 81세의 17명 노인들이 오로지 자신을 위한 13일간의 유쾌한 오토바이 대장정을 다룬 유쾌한 다큐멘터리로, 도전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준다.

 

<돈과 사랑>은 가족을 위해 낯선 타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여성 노동자의 인생을 통해 본 돈과 사랑에 대한 역학관계를 묻는 영화로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공감을 가질만한 작품이다.

 

<비랄의 멋진 세상>은 맹인 부모와 함께 살아가는 꼬마 비랄의 세상 살아가는 법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로 비랄의 가족을 통해 삶의 경이로운 순간들을 포착한다.

 

<뷰티풀 아일랜드>는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환경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지게 될 아름다운 섬의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 삶의 시간을 초점을 맞췄다.

 

<아련한 봄 빛>은 재개발로 사라질 한 마을과 죽음을 기다리는 할머니의 마지막 나날들을 감독의 따뜻한 시선과 교감을 통해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변하는 경이로운 체험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열정>은 몰락한 몽골영화계에서 여전히 영화에 대한 꿈을 좇는 영화감독의 삶을 통해 영화와 삶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성찰을 일깨우는 로드무비형식의 다큐멘터리이다.

 

제10회 인천시네마테크는 6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아시아 곳곳의 현실을 볼 수 있는 기회와 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을 주는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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