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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오세현號, 친환경 수소버스 시대 열었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2/02 [09:40]

아산시 오세현號, 친환경 수소버스 시대 열었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12/02 [09:40]

 

▲ 아산시, 충청권 최초 수소버스 도입 <사진: 아산시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인 친환경도시 지향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아산시 수소버스 3대가 충청권 최초로 아산시내 일원 운행을 개시했다.

 

지난 1일은 시범운행으로 3대가 투입되었으며 오늘 2일부터 4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아산시 대중교통과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1일과 오늘 2일부터 투입된 수소버스 4대는 100번, 900번, 970번 노선에 운행되며, 내년에 6대를 추가 도입해 총 10대를 운행하게 될 예정이다. 

 

수소버스의 구매비용은 1대당 6억3천만원 정도로, 환경부 및 국토교통부와 시·도비를 포함해 4억8천만원이 지원되며 버스회사 자부담은 1억 5천만원 정도이다.

디젤버스가 1억2천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버스회사도 친환경 도시 구축을 위해 비용지출이 늘어난 셈이다.

 

수소버스의 장점은 친환경이면서 전기차의 1회 충전시 주행거리 200km의 2배인 400km라는 점과, 승·하차 출입구가 턱이 낮은 저상버스로 장애인·노약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구조로 더 좋은 '시민의 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1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이용 시민, 버스 운전 노동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아산시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오세현 시장은 지난 1일 오전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간단한 기념촬영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그동안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는데, 그중 하나가 수소 버스를 중심으로 친환경 대중 교통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나아가 ‘그린 뉴딜’의 중심인 ‘수소 경제’를 준비하는 아산시의 노력이 첫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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