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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양육 특별지원금 20만원 초등학생까지 확대 지급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14:50]

천안시, 아동양육 특별지원금 20만원 초등학생까지 확대 지급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9/21 [14:50]

▲ 천안시청     ©우리들뉴스

 

천안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 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2차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인 아동돌봄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금은 만7세 미만의 영유아들에게 지급됐던 1차 아동돌봄쿠폰과 달리 초등학생까지 대상이 확대됐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금 20만원(현금)이 계좌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 중 미취학 아동은 천안시에서 일괄 지급하며, 초등학생은 충남교육청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천안시의 지급 대상은 올해 9월 기준 아동수당 수급자 4만871여 명이며 예산은 81억여 원(국비) 규모이다.

 

이번 아동양육 특별지원금은 정부 사업으로 전국에 똑같이 적용된다.

 

천안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추석 전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풍성한 추석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미취학아동 가정은 천안시로, 초등학생 가정은 충남교육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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