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서, 18일부터 권선시장 주·정차 임시허용→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권선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착공 기간(2.18~6.30) 양방향 100m 주정차 허용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5 [11:15]

수원남부서, 18일부터 권선시장 주·정차 임시허용→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권선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착공 기간(2.18~6.30) 양방향 100m 주정차 허용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2/15 [11:15]

▲ 수원남부경찰서는 권선종합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착공에 따라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 수원남부경찰서 제공/ 우리들뉴스 편집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오문교)는 권선시장「시설 현대화 사업공사」로 시장내의 주차장이 일부 폐쇄됨에 따라 방문객 등의 주차 불편이 예상된다는 상인들의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공사기간 중 한시적(2. 18∼6. 30)으로 세권로 양방향에 24시간 주정차를 허용키로 했다.

 

 권선시장내 주차면수는 현재 약 100면으로, 이중 1/3(삼분의일)이 공사기간에 폐쇄되어 방문인들의 주차불편이 예상되고, 최근 ‘코로나19’로 손님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공사기간 중 외부 주차공간 확보는 상인들의 생존권과 직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 주정차 허용지역  © 수원남부서 제공/ 카카오캡 캡처

 

 이에 경찰에서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권선 시장 앞 하위 1개차로의 총 200m 구간 (각 방향별 100m)을 24시간 상시 주정차 허용키로 결정하고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관리 실시 및 홍보 플래카드 등을 부착한 후, 2월1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 수원남부경찰 ON-AIR 밴드  © 네이버 밴드 캡처

  앞서, 수원남부경찰서는「수원남부경찰 ON-AIR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시민과 경찰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치안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남부경찰 ON-AIR: 수원남부서 직원이 가입되어 있고, 지역주민들을 밴드로 초청 하는 의사소통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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