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구속→석방→1심 벌금8백만원 선고→2심 징역2년에 추징금 4천만원 구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6 [22:30]

구본영 천안시장, 구속→석방→1심 벌금8백만원 선고→2심 징역2년에 추징금 4천만원 구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6/26 [22:30]

▲ 구본영 시장     ©천안시 제공

검찰이 26일 대전고등법원 형사1부(이준명 부장판사) 구본영 천안시장 2심(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2년에 추징금 4,000만원을 구형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K씨로부터 2천만원을 받고 돌려줬다고 주장하였으며, K씨는 천안시 체육회 부회장에 임명된 바 있고,구 시장은 작년 4월3일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됐다가 3일만에 구속 적부심에서 풀려난 바 있다.

 

 2018년 4월3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김지선 영장전담판사는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으며 구 시장은 1심에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8백만원에 추징금 2천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같은당 민주당 표창원 국회의원은 작년 구 시장 구속 후 "지방선거 70일 남기고 구본영시장 구속..천안시장 선거판 출렁..선거 승리나 정치적 이해보다 공정, 정의, 법과 원칙, 반부패 투명성이 더 중요합니다. 당적과 상관없이 공직후보자의 돈,성,갑질 관련 범죄혐의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진실규명 및 처벌해야 합니다."라고 페이스북에 밝힌 바 있다.

 

구 시장의 2심 선고는 오는 7월 26일 오후2시 대전고등법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내년 총선에 이완구 전 총리가 출격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구본영 시장이 2심에서 다시 구속되거나 피선거권을 박탈당할 선고를 받을 경우 내년 총선 선거판이 흔들릴 전망이다.

 

만일, 구본영 시장에게 당선무효형이 선고될 경우 민주당은 공천의 불성실성에 대한 질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작년 천안시장 선거에 한국당 후보로 나섰던 박상돈 전 국회의원은 총선과 시장 선거 두 개의 떡을 놓고 고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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