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평택시 지제 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장, "사업 성공과 조합원 이익 극대화 위해 앞만 보고 달리겠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5:19]

박종선 평택시 지제 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장, "사업 성공과 조합원 이익 극대화 위해 앞만 보고 달리겠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4/10 [15:19]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지난 달 30일 더블유웨딩홀 3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참석조합원 145명중 115명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어 신임 조합장으로 박종선 전 조합장을 선출하였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그 간 조합운영에 필요한 안건이 상정되어 대부분 만장일치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되었으며, 방효문(106표), 이계남(93표), 노명일(86표), 유승주(82표)씨 등 4명이 새로운 이사로 선출되었고, 상근이사로 방효문이사가 임명되었다.

 

박종선 신임 조합장은 2010년 12월 조합 창립총회에서 조합장으로 선출되었고, 2018년 1월 임시총회에서 다시 조합장으로 선출되었으나 당시 임시총회 의결 정족수가 충족되지 않았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이번 임시총회에서 신임 조합장으로 재선출된 것이다.

 

특히 이번 임시총회는 대책위의 왜곡된 허위사실 유포 등 막판 방해공작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다.

 

박종선 신임 조합장은 당선소감에서 “사업 성공과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위해 이제는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고 밝혔으며, "세가지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조합장은 "첫 번째로 최대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완벽하게 마무리 할것이며, 두 번째로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가능한 지주공동사업을 추진하여 그 이익을 조합원에게 돌려주도록 할 것이며, 세 번째로 더 낮은 자세로 조합원여러분과 소통하고 섬기며,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조합을 운영하겠다며 소신을 밝히면서 대책위의 집요한 방해에도 이제 대다수 조합원들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이번 총회에서 확인하였다. 조합원 이익을 침해하는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조합원 재산권 극대화와 랜드마크 명품 신도시 완성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우리 조합은 이미 환지계획인가를 득하였으며, 기공식 후 기반시설 설치를 위한 토목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 지장물 보상도 약 70% 완료한 상태이다. 이번 총회를 통해 그동안의 문제들이 모두 치유되었으므로 이제는 걸림돌 없이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아무쪼록 평택시의 관문 시민중심도시, 성공의 도시로 평택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평택시는 물론 관련기관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모두가 여망하는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 드린다"는 당부의 말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신임 조합장 선출로 새로운 평택의 중심지이자 지제역세권의 핵심사업인 평택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연합취재

취재: YBCNEWS 이충원, 박하나 기자

편집: 우리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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