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 봐줘 온 아산시, 소상공인 불법광고물 대대적 정비 추진

- 입간판, 풍선간판, 고정 안내게시판 등 집중 단속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3/28 [13:40]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 봐줘 온 아산시, 소상공인 불법광고물 대대적 정비 추진

- 입간판, 풍선간판, 고정 안내게시판 등 집중 단속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3/28 [13:40]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 불법 광고물에 대해 수년간 민원제기를 해도 사실상 방치해 온 아산시가, 소상공인과 개인 불법광고물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주요도로변과 차도‧보도상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통행에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겠다는 것.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고품격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립된 ‘옥외광고물 단속 및 정비계획’에 따라 중‧장기 계획으로 입간판, 풍선간판(에어라이트), 고정 안내게시판 등을 집중 정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4월부터 주요 도로변과 시내권에 무단으로 설치돼 있는 불법광고물 전수조사하고 5월부터 불법광고물을 집중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풍선간판(에어라이트)은 단속의 어려움이 있어 시내권부터 정비한 후에 읍‧면 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탄력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사전 계도 및 홍보를 통해 주민의식을 전환하고 위법한 광고물은 과태료 부과 및 강제철거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건설회사의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하기는 커녕 봐주기 논란이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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