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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설 명절 함께 하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 줄이어

김승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29 [11:17]

인천 미추홀구, 설 명절 함께 하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 줄이어

김승현 기자 | 입력 : 2019/01/29 [11:17]

 

▲ 바로병원에서 어려운이웃에게 100만원을 후원하였다.   

 

어려운 이웃과 설 명절을 함께 보내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이 줄을 잇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바로병원은 지난 28일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미추홀구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SK와이번스, 대명컬러웨일즈에서 바로병원에 기증한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미추홀구 지역 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주안1동 음식점 청실홍실은 만두 50팩과 떡국떡 100kg을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떡국떡 등은 홀로 명절을 보내게 될 저소득 홀몸 어르신 25세대에 전달됐다.

 

김낙원 청실홍실 주안점 대표는 “직원들의 땀방울로 빚은 만두를 많은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밖에 제물포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는 28일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12세대를 방문, 세배를 하고 설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한편 제물포어린이집은 영유아 49명과 교직원 6명으로 구성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명절뿐만 아니라 어버이 날 등에도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방문, 선물을 증정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순수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활성화돼 지역의 건강한 나눔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추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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