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 제2회 충남장애인합창대회 금상 수상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0:10]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 제2회 충남장애인합창대회 금상 수상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10/11 [10:10]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이 2018년 10월2일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제2회 충남장애인합창대회 및 문화예술제에서 경연하는 모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은 지난 2일(화)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제 2회 충청남도장애인합창대회에서 금상(2등,상금7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온누리합창단은 ‘비비디바비디부’와 ‘학창시절’의 두 곡을 통해 아름다운 합창으로 5년 간 다양한 공연활동을 하면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 날 경연에 참가한 합창단원 오정란 씨는 “이번 합창대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를 받아 기쁘고 이 자리에 서기까지 함께 노력한 합창단원들과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대상을 목표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온누리합창단은 지휘자 오현주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 前 예산군립합창단 단무장), 반주자 이하나(성신여대 피아노과 졸업, 예산군립합창단 부반주)의 지도로, 단원 강연순, 강희예, 강헤영,구교철, 김경애, 김근영,김정남, 박영주, 안상래, 오정란, 유재광, 이명숙, 이용우, 이준수, 이호영, 최은경, 황선현, 조우현, 양승학, 박경미,김남정, 오현주, 진찬양씨가 참여하고 있다.

 

가온누리는 우리 고유어로서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가온누리합창단은 장애인이 모여 음악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하모니를 만들어 지역 내 통합증진 및 장애인의 긍정적인 역할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합창대회에 참가하고 지역사회에 연계해 소외된 분들을 위해 공연하는 등 자앵인도 사회의 일부분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자 하며, 잘 다듬어진 소리는 아닐지라도 우리 장애인들이 마음을 모아 내는 합창소리가 모두의 가슴에 감동의 울림을 전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가온누리합창단 연혁

2014년 3월 가온누리합창단 결성

2014년 10월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기념행사 공연

2014년 12월 제22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인기상 수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순회모금행사 초청공연

2015년 10워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기념행사 공연

2015년 12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작은 음악회' 개최 및 공연

2016년 1월 2016 충남사회복지협의회 행복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2017년 1월 2017 충남사회복지협의회 행복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2017년 9월 2017 예산군 사회복지시설 찾아가는 음악회 실시

2018년 4월 2018 시·군 장애인복지관 활성화 사업 선정

2018년 10월 제2회 충남장애인합창대회 금상(2등) 수상

 

<관련 사진>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이 경연에 참가한 모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가온누리합창단 경연 모습     © 예산군청 제공

▲ 가온누리합창단이 2등에 해당되는 금상을 수상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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