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추모공원, 설 연휴 기간 전면 폐쇄..미리 성묘하기, 온라인성묘 적극 동참 당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21:00]

예산군 추모공원, 설 연휴 기간 전면 폐쇄..미리 성묘하기, 온라인성묘 적극 동참 당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1/21 [21:00]

▲ 예산군 추모공원  (e하늘장례서비스 캡처)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예산군 추모공원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신축년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추모공원 시설을 전면 폐쇄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는 가운데 특히 감염경로가 가족, 친지 등 가까운 주변인들과의 접촉에 의한 사례가 많은데 따른 것으로 군은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폐쇄를 결정했다.

 

추모공원은 현수막 게시 및 성묘객 대상 안내 문자발송 등을 통해 설 전 미리 성묘하기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홍보해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는 일반묘역 단지와 추모의집 제1관과 제2관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하는 가운데 성묘를 실시할 수 있도록 개관하되 제례실은 폐쇄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1월 18일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성묘서비스 또는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www.ehaneul.go.kr )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추모관 꾸미기(영정사진 등록, 차례상, 헌화, 분향 선택 등), 추모글 작성 등의 기능을 활용해 비대면 성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안치사진을 신청하면 실제 안치모습(묘지, 봉안)도 제공받을 수 있다.

 

▲ 온라인 추모 성묘 서비스 (사진: e하늘장사 서비스 캡처)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추모공원 관계자는 “올해 설은 안타깝지만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추모공원 전면 폐쇄를 결정했다”며 “미리 성묘하기, 비대면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 등을 적극 활용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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