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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 부천 석천로 레미콘 공장 매연 등 미세먼지 감소를 위한 특사경의 환경분야 활동 강화 당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2 [04:21]

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 부천 석천로 레미콘 공장 매연 등 미세먼지 감소를 위한 특사경의 환경분야 활동 강화 당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11/12 [04:21]

▲ 최갑철 경기도의원이 지난 10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천 석천로 레미콘 공장 매연 등 미세먼지 감소를 위한 특사경 활동을 주문했다.  © 우리들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더민주, 부천8)은 지난 10일 공정국과 인권담당관실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사경의 환경분야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최갑철 의원은 “최근들어 특사경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데 유독 환경 분야에 대한 수사는 소극적이다”라고 지적하며, “담당부서는 인력 부족을 이유로 들지만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만 살펴봐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만큼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 부천 석천로 레미콘, 시멘트 공장  © 다음지도 카카오맵

 

  이와 관련, 최 의원은 “특히, 부천 석천로 일대의 경우 레미콘 단지가 모여 있어 주민들이 아파트에서 창문조차 마음대로 열 수 없는 상황”이라며, “주민들이 환경 문제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특사경의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는 11개 소방서를 방문해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16일에는 소방재난본부와 소방학교, 17일에는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소방재난본부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사업 추진 사항과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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