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주요사업 현장 목소리 경청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7 [09:41]

아산시의회,주요사업 현장 목소리 경청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10/17 [09:41]

▲ 아산시의원들이 태양광설치 민원현장(선장면)에 방문하여 관련부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아산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의정활동중인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동안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불편해소 앞장서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주요 현장방문지는 총 8개소로 △청년아지트 나와유 △고용산 국궁장, 산림욕장 △아산테크노벨리 유수지&운용공원 △불법폐기물 적치현장(관대리) △국지도70호선 서원교차로 △스마트팜 △태양광설치 민원현장 △청소년 문화센터 선장분원 등이다.

 

민원발생 지역 등 주요 현안지역을 찾아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사업추진 시 각 부서간 면밀한 협의를 주문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발전을 생각하는 현장 확인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일차 아산테크노벨리 유수지&운용공원 방문에서 해당주민들도 함께하며 유수지 준설 및 정비와 관련, 제초작업 등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고 유수지 설계용역에 주민들의 의견이 다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 사진설명: (위) 아산테크노벨리 유수지, 운용공원에서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아래) 고용산 숲속야영장 조성계획에 대하여 산림과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아산시의회


이어 2일차 방문지 선장~염치간 국가지원 지방도 70호선 확포장 공사추진으로 설치된 서원교차로에 대하여 기존도로 연결구간 사고위험이 높아 도로안전 시설보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선장 태양광 설치 민원현장’에 대하여는 무분별한 설치로 우량농지 잠식과 농경지 훼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현지조사 후 당초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재만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시민의견도 직접 수렴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주요사업 추진에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문제가 있는 사업에 대하여 의회차원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들이 만족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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