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식품위생법 위반 편의점, GS-CU-세븐일레븐 순"

최근5년간 1,848건, GS25 680건(36.8%), CU 559건(30.2%), 세븐일레븐 398건(21.5%)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0/03 [07:06]

김원이 의원, "식품위생법 위반 편의점, GS-CU-세븐일레븐 순"

최근5년간 1,848건, GS25 680건(36.8%), CU 559건(30.2%), 세븐일레븐 398건(21.5%)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10/03 [07:06]

▲ 김원이 국회의원(목포시)  © 우리들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전남 목포시)에 의하면, 최근 5년간 편의점 브랜드별 식품위생법 위반 총 건수는 1,848건으로, GS25 680건(36.8%), CU 559건(30.2%), 세븐일레븐 398건(21.5%), 미니스톱 132건(7.1%), 이마트24 63건(3.4%) 순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편의점 브랜드별 식품위생법 위반현황’ 자료에 따르면 편의점 업체들의 식품위생법 위반은 2016년 268건에서 2019년엔 670건으로 2.5배 증가했다.

 

주요 위반 유형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판매로 대표되는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이 전체 위반건수의 절반이상인 942건(51.0%)이나 발생했다. 잠재적 위생 위협요인인 ‘위생교육 미이수’도 584건(31.6%) 발생해 그 뒤를 이었다.

  

브랜드

연 도

2016

2017

2018

2019

2020.0

GS25

83

98

142

301

56

680(36.8%)

CU

98

115

103

178

65

559(30.2%)

세븐일레븐

56

65

80

121

76

398(21.5%)

미니스톱

31

24

28

35

14

132(7.1%)

이마트24

 

1

13

32

17

63(3.4%)

베스트올

 

 

 

2

3

5(0.3%)

로그인

 

2

1

 

 

3(0.2%)

365플러스

 

1

1

1

 

3(0.2%)

씨스페이스

 

 

2

 

1

3(0.2%)

스토리웨이

 

 

 

 

1

1(0.1%)

포시즌마트

 

 

 

 

1

1(0.1%)

총합계

268

306

370

670

234

1,848(100.0%)

 

김원이 의원은 “1인 가구 증가 및 코로나 19의 여파 등으로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위생문제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면서, “편의점 식품 위생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당국 및 본사의 세심한 관리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에 대해 대다수 편의점 업체들이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지만, 편의점들의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는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어 위생당국 및 편의점 본사들의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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