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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완수, 서범수, 전주혜 의원,"정치중립의무를 담보·신뢰할 수 없는 조성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 사퇴하라"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22:22]

국민의힘 박완수, 서범수, 전주혜 의원,"정치중립의무를 담보·신뢰할 수 없는 조성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 사퇴하라"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9/23 [22:22]

 

▲ 장제원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장(왼쪽)이 조성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 국회방송/장제원TV 캡처

 

 9월 23일 국민의힘 소속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박완수, 서범수, 전주혜)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 조성대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위원의 정치중립과 공정에 관해 엄격히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의무인 동시에 선관위원으로서의 자격요건이다.

 

 특히 조성대 후보자는 지난 십수 년간 특정 정당의 싱크탱크에 참여하여 전략 기획자, 정책 홍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특정 정치세력에 편향된 발언 및 정치적 행동을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향후 조 후보자가 선거관리위원으로서 행사하게 될 여러 의사결정 과정 또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없고 신뢰할 수 없다고 덧붙이며, 후보자가 대한민국정치와 선거제도 발전을 진심으로 위한다면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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