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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수의 일요칼럼

앎과 삶(knowing & living)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20/07/13 [09:41]

이정선 교수의 일요칼럼

앎과 삶(knowing & living)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입력 : 2020/07/13 [09:41]

▲ 이정선(광주교육대학교 교수/광주교육해바라기 상임대표)  ©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을 일치시키는 것은 참 어려운가 보다. 하긴 아는 체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던가? 자세히 들어보면 제대로 책도 읽지 않았지만 몇권 읽었다고 세상을 다 아는 체하는 경박한 지식인들이 주위엔 널려있지 않던가!


전공불문, 경제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경제를 운위하고 난데없이 정치전문가인 양 쇼를 한다. 그런 것을 보면 리투아니아 출신 불란서 사회학자 알튀제르는 얼마나 양심적이었을까? 자기 학문이 천박하게 평가받을가 봐서 괴로워한 나머지 정신분열을 일으킬 정도였으니까!


아는 것과 실천이 동떨어진 삶을 사는 지식인들도 적지 않다. 입만 열면 사서삼경을 운위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삶은 위선적이다. 배려를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자기독선적이다. 남을 비방하지 말라 하면서도 입만 열면 남을 비방하고 다닌다. 그래서야 어찌 다른 사람들의 신망을 얻겠는가?


반면교사! 노출될수록 나는 그런 천박한 지식인은 아닌지 반성케 된다.

 

*이 칼럼은 '이정선의 광주교육해바라기' BAND 에서 옮김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행하는 정론직필,대안을 제시하고 평화를 비는 샬롬의 피스 메이커
'We must adjust to chang times and still hold to unchanging principles'
~'우리는 변하는 시대에 잘 적응해야 하지만 또한 변하지 않는 원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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