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수 아산시의원, 아산시 홍보담당관실 차윤주 정책보좌관 채용,좋은 꿀단지를 물 단지로 사용.. 제대로 활용 못해 안타까워

전남수 의원, 조직인력 강점 최대 활용으로 외적인 성과 올려야 한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6/15 [10:22]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남수 의원이 제222회 정례회 중 아산시 각 실과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 아산시의회


아산시가 서울 마포구에서 구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서울 기자출신 청년을 홍보담당관실 정책보좌관에 채용하고도 조직내부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외적인 성과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은 지난 12일 홍보담당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월 민선7기 비전 및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시민 공감 확대 필요 등에 의하여 정책홍보 보좌관을 채용했지만 제대로 인적자원을 활용하지 못해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좋은 꿀단지를 물 단지로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훌륭한 자원을 가지고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며 직원들에게도 보좌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새올 행정시스템에 주요업무를 기재하여 소통의 기회와 제대로 된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 의원은 “(차윤주)보좌관도 시정홍보 전문가로서 지역의 언론과도 적극적 상생을 통하여 시정홍보 100배 이상의 극대화로 외적인 성과를 볼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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