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예총 제12대 회장에 이동현 후보 당선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23:12]

아산예총 제12대 회장에 이동현 후보 당선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2/14 [23:12]

2020년 2월 14일 오후 온양제일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예총 아산시지회 제12대 회장 선거에서 이동현 후보가 당선됐다.

 

대의원 총45인 중 이동현 후보는 24표, 원유선 후보는 21표를 득표해 당락이 갈렸다.

 

이동현 신임 지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30여 년의 아산예총 역사와 전통을 지켜나가고, 지나간 선배들이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는 지회장이 되겠다. 2천5백여 명 예술인의 권익보호와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중계자 역할을 철저히 해나가고, 예술인과 시민이 하나 되어 화합과 성장을 함께 이뤄 나가는 각종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현 신임 지회장은 수석부지회장 문인지부 민수영, 부회장 영화지부 이진영, 사진지부 김원희, 국악지부 이양주, 감사 연예지부 남중현, 미술지부 이은희와 함께 지회를 이끌어 나가며, 이 지회장 임기는 2024년 임원개선 정기총회까지다. 

 

▲ 이동현 당선인이 14일 오후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투표 개표 후 당선증을 받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남 아산 출신인 이동현 당선인은 온양중 농악부, 온양고 밴드부, 인천공대 밴드 The# 활동, 2007년부터 연극협회 회원으로 예술계 활동을 했으며, 제8대 아산예총 지회장 권한대행, 제9대 아산예총 지회장,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범도민협의회 회원, 한국예총 TFT 사업소위원회 위원장, 아산시의회 문화관광특별위원회 및 의정자문위원회 위원, 아산문화재단 및 온양문화원 이사를 역임하며 아산문화예술계에 투신해 왔다.

 

이동현 당선인의 공약을 보면, △아산시 공공시설 등의 안락한 장소로 아산예총 사무실 이전 △각 지부의 예총 산하단체 회원전 및 설화예술제 등 2020년도 추경예산 확보 △문화예술교육 위탁사업(아산예총 강사풀제) △충남도 문화예술기금 및 아산문화재단의 사업 및 예산 확보를 통해 각 협회별 창작 기금 증액 확보 △아산예총 9개 회원단체의 개별 특성화사업 추진 △각 협회 행정업무 지원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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