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아산갑 컴백 첫 행보 현충사 참배 "극일"(克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9/05 [12:35]

복기왕 아산갑 컴백 첫 행보 현충사 참배 "극일"(克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9/05 [12:35]

 

▲ 복기왕 아산갑 지역위원장 직무대리가 지난 4일 현충사를 참배하며 '극일'이라고 방명록을 적고 있다.     © 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아산갑지역위원장(직무대행)으로 복귀한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지난 4일 현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8시 50분께 현충사 개관에 맞춘 참배에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김영권 충남도의원, 황재만 아산시의원 등 시도의원 전원과 황대연 노인위원장 등 핵심 당직자 100여 명이 동행했다. 

  

복기왕 위원장은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克日(극일)’ 두 글자를 적었다.

 

▲ 복기왕 아산갑 지역위원장 직무대리가 부인 박현우 여사, 아산시 김영애 의장, 황재만 산업건설위원장,조미경 시의원, 홍성표 시의원, 김수영 시의원, 최재영 시의원, 여운형 도의원 및 당원들과 현충사를 참배했다. © 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 제공     ©


복기왕 위원장은 참배를 마치고 동행한 핵심 당원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서 다시 느꼈다”면서 “스스로 각오를 다지면서 여러분과 그 느낌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새롭게 출발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악화된 일본과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승리를 만들어오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 우리 후배들이 잘 지켜내겠다, 걱정하지 마시라는 인사를 드리는 시간으로 준비했다”며 이날 참배의 취지를 밝혔다.

  

▲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 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 제공

 

곧바로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를 방문한 복 위원장은 “현충사 참배를 마치고 먼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방문의 의미를 밝히자 참석한 한 간부는 “핵심부에서 큰 안목을 넓혔으니 앞으로 큰 꿈을 펼쳐달라”고 화답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아산시청을 방문한 복 위원장은 오세현 아산시장과 덕담을 나눈 뒤 지역민원 등 현안에 대해 30여분간 환담을 나눴다. 

 

오전 일정을 마친 복 위원장은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를 방문하여 경찰관,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면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 100여 명이 모인 당원 간담회에서 복기왕 위원장은 “대통령을 모시며 국정운영의 큰 그림을 보았다”며 “그동안 배운 것을 지역발전을 위해 온전히 쓰겠다, 함께 하자”고 말했다. 

 

아산갑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오늘처럼 보훈단체, 기관단체 방문을 계속 이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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